
[한국Q뉴스] 중랑구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4회 장애인 예술전 ‘도담도담: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여해 미술작품부터 예술창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중랑구 복지일자리 미술활동 ‘같지 않아도 같이 ’작품을 비롯해 시니어 장애인 가치 찾기 프로젝트 ‘시너지’의 동화책 및 원화 작품, 문화여가 자조모임 ‘내만내사’의 예술품, ‘장애인도 마을에서 함께’의 식물 소재를 활용한 소품, 참여자들의 활동사진을 담은 ‘공감의 조각들’의 콜라주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15일부터 17일까지는 휴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장애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과 창의성을 소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전시회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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