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호평체육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김인수 기자
2026-08-12 17:06:23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호평체육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2일 동부보건소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호평체육문화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신현주 동부보건소장과 호평체육문화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사업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치매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민간기관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주 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든든한 협력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