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12 15:17:20




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12일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량평가 97개 지표 중 가중지표, 신규지표, 전년도 미달성지표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18개 지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문제점 분석과 향후 목표달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97개 지표 중 95개 지표를 달성해 달성률 99.2%로 군부 3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정량평가 100% 달성을 목표로 월별 실적 관리와 중점지표 집중 점검 등으로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점관리 대상 지표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부진 요인에 대한 대책과 연말까지의 구체적인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가중지표의 초과 달성을 위한 실적 관리와 신규지표의 평가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하는 복합지표에 대해서는 부서 간 역할분담과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지난해 정량평가에서 99.2%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미달성 지표를 제로화하고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표별 문제점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연말까지 실적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