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신규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특화사업은 ‘건강과 관계를 잇는 남평읍 복지사업’을 목표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8월중 경로당 정제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경로당에 정제염을 지원하고 폭염 시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함께 안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중에는 홀몸 어르신 사회관계 회복 나들이 ‘행복 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평소 외부 활동과 사회적 관계가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동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함께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복지”며 “건강과 관계를 잇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평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시근 남평읍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살피는 것이 곧 남평읍 전체의 행복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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