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독립유공자 유족과 함께 광복 81주년 의미 되새겨

독립유공자 유족과 뜻깊은 오찬, 감사와 존경의마음전해

김상진 기자
2026-08-12 12:33:19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이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선열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군은 지난 12일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5세대 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 건국훈장 수훈자 강신홍·전영상 지사의 유족, △건국포장 수훈자 정종엽 지사의 유족, △ 대통령표창 수훈자 박창선 지사의 유족, △애족장 수훈자 최제학 지사의 유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이 걸어온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가족들이 기억하는 생전의 모습을 공유했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족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