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월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며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경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주요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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