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장학금’ 전달

지역 청소년 꿈 응원,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총 260만 원 지원하며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8-12 07:12:1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2동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거주하는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총 2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음민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와 응원이 되어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봉준 전 시의원님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현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번 격려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장학금’은 변봉준 전 시의원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4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야현신협의 후원이 더해져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총 247명의 학생들에게 6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든든한 지역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