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실시

8.12.~9.2. 부산 소재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환경 사업체(9천여 곳) 대상으로 현장 조사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12 07:32:04




(부산광역시 제공)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를 실시한다.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시의 역점 산업인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 등을 파악해 관련 정책의 수립·평가·분석과 국비 확보 등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2021년 국가 통계로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산에 소재하면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총 9천여 개 사업체가 해당한다.

조사 항목은 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총 44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는 시가 채용한 135명의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인터넷조사, 전자우편, 팩스, 전화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환경산업조사는 환경산업의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부산의 환경산업·기술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이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