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버스커들의 마지막 승부, 강릉에서 펼쳐진다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 15일 개최…22일 갈라콘서트로 여름 대미 장식

김석화 기자
2026-08-12 07:36:34




전국 버스커들의 마지막 승부, 강릉에서 펼쳐진다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결선을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8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

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의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생동감이 경포해변의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선 경연 사이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오름새밴드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결선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결선에 이어 22일에는 결선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팀이 함께하는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이 공연은 해수욕장 운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올여름 경포해변의 뜨거운 열정을 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결선에서는 전국 최고의 버스커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이어지는 갈라콘서트까지 강릉의 여름밤을 음악과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