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김인수 기자
2026-08-12 07:38:37




시흥시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중앙도서관/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12개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작가 강연으로는 △중앙도서관은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와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송미경 작가 △은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주제로 ‘들꽃식혜’의 백유연 작가 강연을 진행하고 ‘시흥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와 연계한 작가 강연으로는 △소래빛도서관 ‘노 피플 존’정이현 작가 △배곧도서관 ‘거꾸로 토끼끼토’의 보람 작가 △목감도서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의 최평순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책과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는 △중앙도서관 ‘북 매직쇼’△정왕어린이도서관 다문화 주제 인형극 ‘더 멋지고 훌륭하게’△능곡도서관 어린이 입체낭독극 ‘호랭떡집 줄줄이 꿴 호랑이’△대야도서관 ‘빨간모자 영어 인형극’과 ‘해설이 있는 낭만 클래식’ 공연 △장곡도서관 창작 인형극 ‘연못 속 별, 가시연’△은계도서관 ‘드로잉 매직쇼’△매화도서관 ‘사파리 매직쇼’를 운영해 가족 독서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인공지능 체험부스’, ‘어린이 독서골든벨’, ‘그림책 클레이아트’등 33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원화 전시, 북 큐레이션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흥시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생활 속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행사 일정과 참가 신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