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보은 동광초등학교와 보덕중학교, 옥천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등 3개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체육건강안전과와 노사정책과, 행정과, 교육시설과가 참여해 △통학 안전관리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 관리 △산업안전 △통학버스 운영 △학교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기숙사 화재 예방 등 교내·외 안전 전반을 살폈다.
특히 여름철 고온에 대비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 대책, 위기 대응체계 등을 확인해 개학 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예산 확보나 전문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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