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8일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초청 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 및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평구 수험생과 학부모 등 3백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대학별 상담 부스에서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각 대학의 모집요강을 바탕으로 학과별 특성, 전형별 지원 전략, 수시 지원 방향 등을 안내했다.
박람회에는 가천대, 경기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기독대, 서울시립대, 서울여자대, 세명대, 세종대, 수원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등 총 17개 대학이 참여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수험생은 “인터넷이나 설명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내용을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을 수 있어 수시 지원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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