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도내 11개 시·군 180여 점 출품작 중 작품성·관리성 등 종합 평가서 우수성 입증

김덕수 기자
2026-08-12 07:12:42




충주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군에서 관리·전시 중인 분화 품평을 통해 명품 무궁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180여 점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무궁화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충주시 출품작은 균형 잡힌 수형과 건강한 생육 상태를 비롯해 무궁화 고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품종적 특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단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이번 품평회 출품작들은 지난 7월 30일 청주 미동산수목원에서 품평을 마친 후 오는 8월 17일까지 19일간 전시되어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보전과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은하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충주시의 무궁화 관리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