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가 오는 8월 18일부터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배우고 나누는 우리동네 집수리 봉사단’ 주거관리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거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교육 이수자를 봉사단으로 구성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 오리엔테이션 및 기초교육 △2회차 실리콘 및 수전 기초 △3회차 전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공구 사용법과 목공·설비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주거관리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수료 후 9~10월 진행 예정인 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고양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재료비는 별도로 발생하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월 18일 10시부터 8월 28일 오후 11시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후 구글 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거관리 기술을 배우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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