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8월 11일 3·15아트홀에서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대상 초·중학생과 보호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가족동행 프로그램 ‘예술로 만나는 가족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특별전 ‘매일이 휴가’를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작품 속에 담긴 ‘ 쉼’과 ‘행복’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활동인 ‘워리스톤 만들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걱정을 덜어주는 의미를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교육복지안전망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일만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가족 간 신뢰와 공감, 소통을 더욱 깊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안전망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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