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름 휴가철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실시

시민 안심을 위한 축산물 유통 안전관리

김덕수 기자
2026-08-11 13:16:15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보름간 축산물 판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부정축산물 유통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은 관내 대형 축산물 할인마트,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축산물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산물 표시사항과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및 준수 여부 △국내산과 수입산의 원산지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이력번호의 미기재 또는 허위 기재 여부 △축산물이력제 신고 의무 이행 여부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실태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로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휴가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