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호응

여가활동·교류기회 확대 등 활력 제고

김덕수 기자
2026-08-11 09:26:40




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호응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산청군이 운영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이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청년들의 여가활동 참여와 역량 강화,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026년 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등 3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먼저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과정에서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힌다.

특히 숏폼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업로드 전략 등을 실습해 일상과 창업, 지역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은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을 이용해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 교육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며 청년들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에서 요가를 배우는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과정에서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산청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