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주식회사 빌바오건설이 말복을 맞아 정읍 정우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20만원 상당의 삼계탕 200개를 기탁했다.
정읍시 시기동에 있는 빌바오건설은 11일 정우면 행정복지센터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을 전달했다.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삼계탕을 지역 38개 마을에 나눠주며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무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이루리 대표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애 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빌바오건설에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나눔문화가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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