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세도면, ‘2026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주민 제안사업 3건 최종 가결

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세도면의 내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김덕수 기자
2026-08-11 09:16:14




부여군 세도면, ‘2026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주민 제안사업 3건 최종 가결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2026 세도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이용우 군수의 축사를 비롯해 내년도 주민 제안사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총회의 핵심인 주민투표 결과, 최종 3개의 안건이 가결됐다.

선정된 사업은 △황산대교 제방 벚나무 식재 △문화복지 다목적 건물 건축 △주민자치센터 내 클린하우스 확장 설치로 모두 주민 실생활 편의 증진과 직결된 현안들이다.

강창영 세도면 주민자치회장은 “발전을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뜻을 모아 선정한 3가지 사업이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가결된 안건들이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여군청과 긴밀히 협의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