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농협이 지난 10일 고창군 고창읍, 고수면, 부안면에 생수 1만병을 기탁했다.
고창농협의 이번 기탁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특히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고창읍은 기탁받은 생수를 읍내 무더위쉼터와 양심냉장고에 비치해 활용할 계획이다.
유덕근 조합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시원한 물 한 모금으로 더위를 달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기탁받은 생수를 무더위쉼터와 양심냉장고에 신속히 배치하고 살수차 운행을 통해 도로와 생활공간을 시원하게 해 주민들이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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