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율하도서관, 학업 스트레스 날리는 ‘청소년 취미클럽’ 매달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11 09:00:06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한국Q뉴스] 김해율하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취미클럽’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취미클럽’은 매월 색다른 주제의 취미 활동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7월 첫선을 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 나만의 향을 찾아보는 ‘AI 향수공방’과 △바다 풍경을 구현하는 ‘바다를 담은 디오션 디오라마’등 청소년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참여형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남은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매월 이어간다.

오는 9월부터 △AI 크리에이터 △반려동물 키링 만들기 △싱잉볼 마음 소리 △업사이클링 북바인딩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김해율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율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의 공간이자,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즐거운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