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 운영

8월 체력증진교실 시작으로 9월 정식 개소

김덕수 기자
2026-08-11 09:00:09




김해시,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 운영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해 8월 중 임시 개소를 시작으로 9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김해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공모사업에 선정돼 만들어진 국가 공인 스포츠 복지시설이다.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상주하며 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김해시는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가구·사무기기 비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임시 개소해 ‘체력증진교실’을 우선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중 체지방·악력·유연성 측정기 등 정밀 체력 측정장비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공식 누리집에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체력인증센터는 시민 누구나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체력증진교실을 시작으로 9월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김해시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