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 기념비 제막식 개최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의 뜻을 함께 나눈다

김덕수 기자
2026-08-11 07:54:17







[한국Q뉴스] 독립운동가 손기찬 유족회와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2026년 8월 8일 상주시 화북면 용화정공원에서 ‘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공훈을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건립된 기념비는 향후 지역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달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생생한 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묵재 손기찬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며 “이번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선생의 애국정신이 지역사회는 물론 미래세대에도 이어지고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