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지역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태

김석화 기자
2026-08-11 07:54:08




동부지방산림청,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이 강릉시가 추진하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실천에 나섰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에서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강릉시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음식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지난주 강릉시가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동부지방산림청이 참여하면서 기관 간 동행이 이어지고 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공기관부터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동부지방산림청의 참여로 기관 간 상생동행 릴레이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이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11월까지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