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자율방재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예기치 못한 돌풍 등 자연 재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원종돈 연합단장과 각 읍면동 단장, 기동대장, 청년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재단의 주요 활동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자율방재단의 헌신이 있었다”며 “시민의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원칙인 만큼, 자율방재단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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