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오는 13일 대동 로터리에서 헌혈 행사 개최

지난 7일 수승대 일원 찾아 헌혈 행사 홍보 캠페인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8-10 15:15:46




거창군, 오는 13일 대동 로터리에서 헌혈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은 8월 13일 대동 로터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매년 진행되던 기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대동 로터리’로 장소를 변경해 군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7일 오후 거창 수승대 일원을 직접 찾아 헌혈 행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거창군 보건소 직원들은 휴가차 수승대를 찾은 피서객들과 군민들에게 헌혈 일정과 함께 변경된 헌혈 장소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하절기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대동 로터리에서 △헌혈버스 2대가 지원되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일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무더위와 휴가철로 혈액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