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면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 점검 실시

생수 200병과 폭염 대응 홍보자료 배부,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집중 관리

김인수 기자
2026-08-07 15:41:54




이천시 호법면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 점검 실시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호법면 자율방재단은 이천시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호법면 주미리 및 주박리 일원에서 야외 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기간 자율방재단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생수 200병과 폭염 대응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작업환경과 휴식공간 등을 직접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법면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대응뿐만 아니라 평상시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점검과 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장동구 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호법면에서도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