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제33대 김미정 면장 취임

김덕수 기자
2026-08-06 14:15:16




거창군 가북면, 제33대 김미정 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주민 소통 중심 면정 펼친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4일 김미정 가북면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1993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행정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남상면장, 경제기업과장, 행복나눔과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하며 군정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인사에 가북면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지역·기관 단체를 방문해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어 이장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방향과 면정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행정의 중심은 주민이며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직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면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 등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