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가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유치진흥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춘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상환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 결산 보고 △2026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주요 시책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밀양시의 투자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결정을 끌어낼 수 있도록 기금의 효율적 활용법을 검토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상환 부위원장은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며 “투자유치진흥기금이 기업 지원과 투자 촉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는 행정·경제·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의 투자유치 시책과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시는 향후 산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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