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체납관리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06 09:06:47




사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체납관리 강화”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8월 3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을 기점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현재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되며 100만원 이하 지방세 체납액을 비롯해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 등 각종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체납자 실태조사 및 납부독려 등의 업무를 맡는다.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단순한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자세히 파악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조세 정의 실현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개개인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활동을 강화하며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