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여름밤, 문화로 물든다

「영월, 별( )일 있는 밤」 관풍헌 일원에서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8-06 08:22:39




영월 별 일 있는 밤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극단 시와 별이 주관하는 ‘영월, 별일 있는 밤’ 이 오는 8월 8일과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관풍헌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미션투어,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시장으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 공연팀이 참여해 플루트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합창, 코믹 뮤직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8일에는 박상민 미니 콘서트, 15일에는 김창완 밴드 콘서트가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미션투어,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공연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월의 역사문화자원과 야간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