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

북상면 이장협의회·직원과 함께한 문화 힐링의 시간

김덕수 기자
2026-08-05 16:55:49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4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이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열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춘섬이의 거짓말’을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관람은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대표 문화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람한 ‘춘섬이의 거짓말’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홍길동의 어머니이자 노비인 ‘춘섬’의 삶을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과 모성애를 그려낸 연극이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감동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우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밤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면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명이 북상면장은 “거창국제연극제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기관·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활기찬 북상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