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고성군수, 무더위쉼터 찾아 현장 방문…

경로당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자 불편사항 확인

김덕수 기자
2026-08-05 10:36:43




하학열 고성군수, 무더위쉼터 찾아 현장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은 최근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경로당 현장 점검을 8월 4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으며 폭염 경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마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33개소를 09:00 ~ 21:00까지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