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조성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신부동 77-26번지에 연면적 658㎡ 규모로 건립된 골목상권발전소는 원도심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상인·주민·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한 거점 공간이다.
시는 지난해 4월 착공 이후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향후 로컬 브랜드 육성 기반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발전소 내부에는 상권 주체 간 협업을 위한 교육·컨설팅 공간과 로컬 콘텐츠 기획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조성됐다.
시는 청년 창업 지원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 내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주민이 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현장형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가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운영을 통해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