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교육지원청은 8월 4일 하동교육지원청 2층 소통공감실에서 ‘2026년 모범학원·교습소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어 하동군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어 학원 운영의 건전성 제고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모범학원·교습소로 지정된 기관은 엔젤피아노학원과 조쌤수학교습소로 학원법 등 관련 법규를 성실히 준수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여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하동군학원연합회 임원, 모범학원·교습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해 학원 운영 현안, 학생 안전관리, 학습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원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애 교육장은 “모범학원·교습소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교육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부분에서 사교육이 든든한 교육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신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농어촌 교육도시 하동’을 만들기 위해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생과 협력을 당부드리며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원 운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학원연합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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