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위기가구 당사자를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 ‘마음 온 에어’를 1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작곡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하며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창작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6회기에 걸쳐 개인별 1곡과 단체곡 1곡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곡·작사부터 연습, 녹음 등이 이뤄진다.
완성된 곡은 작은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강사 양현경 원장은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놓지 못했던 각자의 삶과 진솔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 따뜻한 위로의 노래가 될 것이다. 앞으로 시작되는 음악 여행이 세상과 마음을 잇는 뜻깊은 여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음악은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매개체”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함께 노래를 만들고 완성해가며 서로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뭉쳐야 산다’는 자조모임, 버킷리스트, 연극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고립위기가구 관련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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