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 야구 관람권을 한 번에

8월 5일 출시 · 100매 한정 15,900원 특별 판매

김덕수 기자
2026-08-05 09:39:31




8월 5일 출시 · 100매 한정 15,900원 특별 판매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프로야구 경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 NC다이노스 관람권’결합 상품을 8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바일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다이노스 홈경기 관람권을 하나로 구성한 스포츠 관광 연계 상품이다.

관광객은 패스 사용을 시작한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창원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참여 가맹점을 이용하고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정상 판매가는 2만2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매를 1만5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창원시는 관광시설 이용과 야구 관람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구팬, 여름철 창원을 찾는 개별 여행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합 상품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투어패스와 NC다이노스 야구 관람을 결합해 창원의 관광과 스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창원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창원NC파크에서 야구의 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