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면, 관내 종교시설과 인구 5만 지키기 힘 모아

김상진 기자
2026-08-05 09:08:29




고창군 심원면, 관내 종교시설과 인구 5만 지키기 힘 모아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심원면이 교회 등 종교시설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창군 인구 5만 지키기’범군민 운동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방문에서는 인구 감소가 지역 교세와 공동체 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심원면은 군에서 추진 중인 전입·결혼·출산 축하금 등 다양한 인구 지원 혜택을 안내했다.

종교단체 관계자들은 “지역 인구 문제는 행정뿐만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안이다”며 “신도들과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알리고 주소 이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유정현 심원면장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종교계에서 인구 지키기 운동에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분야와 협력해 ‘살기 좋은 심원,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