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출범

김석화 기자
2026-08-05 08:26:18




영월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출범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지방세입 체납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영월군청 세무회계과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안내는 물론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업무를 수행한다.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지방세 기초 지식, 체납처분 절차, 현장 조사 요령 등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영월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원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해 지방세입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