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안내면·군서면 이어 8월 5일 옥천읍 노인대학서도 치매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05 06:55:55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안내면·군서면 이어 8월 5일 옥천읍 노인대학서도 치매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 (옥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관리와 올바른 치매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한치매예방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0일 안내면 노인대학과 7월 14일 군서면 노인대학에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8월 5일에는 옥천읍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예방 방법, 조기 발견의 중요성, 건강한 뇌 생활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통해 스스로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조기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민주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시길 바란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