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구는 관내 해양정보 서비스 공공기관인 한국해양조사협회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핸즈프리 드라이어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해양조사협회 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의 제안으로 추진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해양조사협회 주니어보드는 8월 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기쁨나무, 볕바라기, 섭리의집, 혜명양로원 등 4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전달된 핸즈프리 드라이어는 스탠드형으로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손 사용이나 거동이 불편해 일반 드라이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국해양조사협회는 해양조사 기술 개발 및 해양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주니어보드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백수 한국해양조사협회 이사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관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해양조사협회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시설 이용자분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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