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윤일영 의원,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 위한 후속 정담회 참석

광교 A17블록 공사현장 관련 학부모·수원시·GH·시공사 간 정담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8-04 18:42:35




수원시의회 윤일영 의원,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 위한 후속 정담회 참석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로 인근 소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이 학부모와 시공사, 관계 기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윤일영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정담회’에 참석해, 지난 7월 24일에 열린 1차 간담회 이후 제기된 학부모 요구사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원시청 및 시행·시공사 측과 추가 안전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현장 위험 요소를 하나씩 짚어가며 세부 대책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통제, △보행로 LED 조명 및 전문 안전요원 배치, △안전펜스·반사경·경보등 설치, △소음·비산먼지 차단 방음벽 설치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GH·시공사가 참여하는 ‘상설 소통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일영 의원은 “안전 대책은 한 번의 회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계속 보완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라며 “학부모님들의 목소리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수원시 담당 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