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이달 말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7월31일 기준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 4만3389명 중 4만3304명에게 총 126억2600만원의 지급이 완료됐다.
지원금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이 자동 소멸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이에따라 군은 마감을 한 달여 앞두고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 홍보에 나섰다.
군청 홈페이지, SNS, 전광판, 현수막뿐만 아니라 이장회의, 마을방송, 읍·면 행정복지센터 안내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창군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내 10개소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전통시장, 동네마트 등 지역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나,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고창군 홈페이지 및 지급받은 카드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군민께서는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시기 바란다”며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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