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 여름방학 ‘디지털 캠프닉’ 운영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04 11:31:05




용인교육지원청,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 여름방학 ‘디지털 캠프닉’ 운영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용인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캠프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캠프닉’은 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디지털 교육 전문기관인 새날에듀테크와 협력해 추진된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픽셀아트로 그리는 무빙캐릭터 만들기 △AI 도구 활용 나만의 스토리북 만들기 △언플러그드 로봇 제작 환경개선 프로젝트 △화성탐사 제작·미션 수행 프로젝트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픽셀아트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디지털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북 제작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로봇 제작과 환경개선 프로젝트, 화성탐사 미션 수행 활동을 통해 코딩과 메이커 교육을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융합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협업하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운영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