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나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 및 의견 청취

김상진 기자
2026-08-04 10:51:5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주생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생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냉난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쉼터 운영시간, 시설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강규 주생면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와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