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하학열 고성군수, 관내 물놀이관리지역 방문해 안전시설물 및 위험요소 직접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8-04 10:37:54




고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7월 31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현장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국민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무더위로 인해 계곡과 하천 등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하학열 군수는 안전요원 근무 실태와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등 안전 장비의 비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피서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입수 금지 ‘,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 ‘등 여름철 물놀이 3대 안전수칙을 당부하는 ‘2026년 수상안전 캠페인’도 전개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고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관리지역 전담 관리제 및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관리지역 내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