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보건소는 올해 6월 신설된 최상위 단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폭염특보 단계별 방문건강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대상자 방문 시 기초 검사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문자와 스마트기기 알림을 통해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각종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다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상위 고위험군을 선별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평일 기준 주 2회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주말을 포함해 주 3회 방문 또는 전화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주말을 포함해 매일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보건소는 폭염중대경보가 지속될 경우 인력을 추가 편성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홍보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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