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모집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 문화복지비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8-03 15:45:13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광주특별시 관내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으로 출생연도 기준 1998년부터 2007년까지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5만원이며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 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1차 모집에는 총 3773건이 접수됐다.

무안군은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오는 8월 말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관내에서 도서 구입과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관외 사용은 제한된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인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을 지원해 지역 정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