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연계, 환자 관리, 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시민의 인지건강 수준과 치매 진행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모집 대상은 치매 예방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치매 환자, 치매 환자 가족 등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교실 △치매환자 가족교실 등이다.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인지 수준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가족교실은 주 1회 1~2시간씩 총 8회 진행한다.
치매환자 쉼터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 2회 3시간씩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과 운영 일정, 신청 기간은 프로그램별 다르며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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