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사회적 고립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함께이음 주민추진단'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03 13:51:30




은평구 불광2동, 사회적 고립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지난달 29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웃음으로 잇는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특화사업인 ‘함께이음 주민추진단’의 관계망 형성 활동으로 고립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5명이 참석해 웃음치료 전문강사와 함께 △웃음의 효과 △바른 호흡법 △웃음운동 △마음 힐링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이어진 ‘따뜻한 밥상’에서는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불광2동은 서울시 특화사업인 ‘함께이음 주민추진단’을 통해 2인 1조 가정 방문 활동, 월별 사례회의 등을 운영하며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주도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근영 불광2동장은 “웃음과 따뜻한 식사는 이웃 간 관계를 잇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추진단과 함께 고립된 이웃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